전국교육공무직노조 울산지부가 학교 현장 노동자들이 직접 체감온도를 기록하고 대응하는 '폭염감시단'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폭염특보 발령 시 급식실 고열작업을 중단하고 2시간 내 20분 휴식 규정도 지킬 것을 요구했습니다.
노조는 최근 학교급식과 청소, 시설 노동자 585명을 대상으로 한 실태조사에서 응답자의 80.1%가 온열질환 증상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활동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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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hongs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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