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6.3 지방선거 당선인들을 차례로 만난 소감과 또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임현철 울산 남구청장 당선인과 함께 하겠습니다.
Q1. 당선 소감은?
존경하는 31만 구민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 인사드립니다. 이번 승리는 온갖 흑색선전 속에서도 남구의 미래와 민생경제를 선택해 주신 위대한 남구민 모두의 승리입니다. 늘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오직 남구 발전과 결과로써 구민 여러분의 성원에 확실하게 보답하겠습니다.
Q2.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선거 개표 과정도 사실은 좀 짜릿했죠. 그렇지만 제 개인으로 봤을 때는 사실 치열했던 당내 경선 과정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경선 이후 일부 후보의 명분 없는 탈당 사태까지 이어지면서, 정치인의 가장 중요한 가치인 ‘신뢰와 약속’이 지켜지지 못한 점은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경선 승리의 기쁨보다 남구민들께 상처와 실망을 드렸다는 점이 더욱 마음에 남습니다. 선거는 이제 끝났습니다. 경선 과정에서 생긴 갈등과 앙금을 모두 털어내고, 남구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포용과 통합의 구정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Q3. 가장 먼저 추진할 과제는?
가장 이제 중요한 것은 이제 지역 경제 문제인데요. 취임 즉시 소상공인들을 위한 '민생경제 119 기동단'을 가동을 하고 아직까지 업무 보고는 받지는 못했습니다만은. 이제 경영안정 자금을 300억 원에서 600억 원으로 2배 확대해서 지역 상권부터 살려내겠습니다. 또 아이 키우기 좋은 남구를 위해서 산후 공공 조리원 건립도 속도감 있게 추진을 하겠습니다. 특히 남구 미래 100년을 견인할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 건립이 올해 하반기 국토부 광역 교통 계획에 최종적으로 꼭 반영이 되어야 되고 임기 내에 기본 용역까지 완수되도록 온갖 힘을 쏟겠습니다.
Q4. 남구 구민들께 전하고 싶은 말은?
남구민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과 기대를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저는 그동안 광역행정을 직접 경험했고 중앙정부와 울산시를 연결하는 행정의 중요성을 몸소 배워왔습니다. 그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정부와 울산시의 예산을 적극 확보해 남구의 현안을 해결하고 남구민 모두가 행복하고 살기 좋은 명품 남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더 낮은 자세로 구민의 목소리를 듣고, 더 큰 책임감으로 남구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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