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류형 관광지로의 변신을 준비하고 있는 남구 장생포 문화마을의 첫 가족형 관광숙박시설인 '고래잠'이 오늘(6/10) 준공식을 열었습니다.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고래잠은 옛 해군숙소를 리모델링해 조성됐으며, 지상 3층 규모로 11개의 객실을 갖췄습니다.
이용요금은 4인 1박 기준 성수기 평일 7만 원, 주말 8만 원으로 책정됐으며, 시범운영을 거쳐 이달 말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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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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