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10) 오전 9시 20분쯤 남구 한국동서발전 울산발전본부에서 연료전지 발전 설비를 점검하던 30대 직원 A 씨가 감전돼 양손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 설비는 2019년 이후 운영을 중단한 상태로 A 씨는 설비 매각과 철거공사를 앞두고 현장 점검을 벌이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동서발전은 작업 당시 자체 차단기를 모두 내렸고 보호구를 정상 착용했다며, 정확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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