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MBC가 만난 사람

[당선인에게 듣는다] 천기옥 "경제회복 우선"

이다은 기자 입력 2026-06-11 07:20:00 조회수 33

[앵커]

6.3 지방선거 당선인들을 차례로 만난 소감과 또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천기옥 동구청장 당선인과 함께 하겠습니다. 

Q1.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먼저 구민들께 당선 소감 부탁드립니다.

무엇보다 저를 믿고 소중한 한 표를 보내주신 동구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선거 결과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변화와 발전을 바라는 주민 여러분의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선거 과정에서 저를 지지해 주신 분들만 아니라 다른 선택을 하신 분들의 목소리도 겸허히 받아드리겠습니다.

앞으로는 선거가 아닌 행정으로 평가받도록 하겠습니다.

모두의 구청장이 되어 더 나은 동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Q2. 이번 선거운동 기간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언제였을까요?

선거운동 기간 동안 많은 순간이 기억에 남지만,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거리에서 만난 주민 여러분의 진심 어린 말씀들이었습니다.

“동구를 꼭 바꿔달라”, “우리 아이들이 살기 좋은 동구를 만들어 달라”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큰 책임감을 느낍니다.

특히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응원해 주신 주민들과 자원봉사자들의 모습은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 기대와 믿음을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Q3. 다양한 공약을 제시해 주셨는데요. 가장 먼저 추진할 사업이나 특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업이 있다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무엇보다 지역경제 회복과 일자리 창출을 가장 중요한 과제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동구는 대한민국 산업 발전의 중심지였지만 최근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취임 후에는 주요 현안을 신속히 점검하고, 기업과 주민,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또한 청년과 신혼부부, 어르신 등 다양한 세대를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도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Q4. 마지막으로 주민들께 전하고 싶은 말씀과 앞으로의 각오 부탁드립니다.

주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제 선거는 끝났고, 동구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는 시간이 시작됐습니다.

저는 초심을 잃지 않고 언제나 주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는 구청장이 되겠습니다.

말보다 실천으로, 약속보다 성과로 보답하겠습니다.

주민 여러분과 함께 더 활기차고 더 살기 좋은 동구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그리고 따끔한 조언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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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은
이다은 dan@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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