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만이 임박한 임산부가 소방본부 간 협조로 3시간 만에 울산에서 서울로 이송됐습니다.
울산소방본부는 어제(6/11) 오후 11시 35분 울산의 한 산부인과에서 임산부의 양수가 터지고 태아의 심장 이상이 확인됐다는 신고를 받고 부산소방본부에 소방헬기를 요청해, 오늘 오전 2시 38분 서울대병원으로 이송해 무사히 출산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소방본부는 울산 소방헬기가 정기점검으로 운항이 불가능한 상황이었지만, 전국 응급의료 협력체계 덕분에 신속하게 임산부를 이송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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