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울주군 진하 솔개 해변 일대와 울산항 SK8 부두 인근에서 해양보호생물로 지정된 토종 고래인 '상괭이' 사체가 3구 발견됐습니다.
울산해양경찰서는 사체에서 강제 포획이나 위법 행위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어업활동 중에 혼획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해경은 해안가로 밀려온 상괭이 사체를 발견할 경우 즉각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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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은 dan@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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