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당선인에게 듣는다] 이순걸 "일자리 넘치는 울주 건설"

홍상순 기자 입력 2026-06-15 07:20:00 조회수 56

[앵커]

6.3 지방선거 당선인들을 차례로 만나 소감과 또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재선에 성공한 이순걸 울주군수 나와 계십니다.

[리포트]

Q. 축하 많이 받으셨죠? 소감 한 말씀해 주시죠

이번 선거에서 보내주신 울주군민 여러분의 소중한 성원과 지지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해 올립니다. 
민선 8기의 성과와 값진 경험으로 중단 없는 울주 발전을 이어갈 수 있게 되어 군민들께 참으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Q. 이번 지방선거는 역전극이 많았는데 울주군만 처음부터 앞서 갔는데요,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라면 어떤 게 있을까요?

저희들도 선거 개표를 시작했을 때 저도 정말 긴장을 많이 했는데요. 다행히 어느 한 곳에 치우치지 않고 12개 읍면에서 고른 지지를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특히 울주군민의 민심의 향방을 가르는 범서읍의 본 투표 결과를 접했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Q. 다양한 공약을 내놓으셨습니다. 그 많은 공약들 중에 이것 만큼은 초반에 좀 집중해서 해야겠다 이것 만큼은 좀 중점적으로 추진을 해야겠다 그런 것들이 있을까요?

저는 일자리 복지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먼저 1호 공약으로 우리 청년 성장 펀드 조성과 또 일자리 창출을 약속을 하기도 했습니다. 우리 기업이 들어서고 청년이 모여들고 또 일자리가 넘치는 경제 도시 울주를 만들고 싶습니다. 우리 전담팀을 설치를 하여서 도심 융합 특구에 미래 첨단 산업 R&D 서비스 산업을 유치를 하고 또 온산공단과 뉴밸리 산단에는 2차 전지, 신재생 에너지 산업들을 유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중소기업 전용 산단 조성과 서부권 우리 영남 알프스 관광 벨트권과 또 남부권에는 미래형 식물원을 중심으로 해양관광 산업을 육성을 하여서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생애 주기별 맞춤형 복지 정책과 지속 가능한 지역 개발 정책도 균형 있게 추진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Q. 끝으로 울주군민께 더 드리고 싶은 이야기, 그리고 또 앞으로의 각오도 한 말씀해 주시죠.

울주군민 여러분, 저는 갈등과 분열을 넘어 하나 된 울주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군민 모두의 군수로서 지역과 계층, 세대와 진영을 가리지 않고 오직 우리 군민만 바라보며 군정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선거 기간 국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들으며 울주의 미래를 향한 간절한 바람을 가슴 깊이 새겼습니다. 울주 군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울주의 미래 성장 동력을 키우고 아이들이 꿈을 키우는 울주 어르신이 행복한 울주 청년이 희망을 갖는 울주를 만드는 데 모든 열정과 역량을 쏟겠습니다.

[앵커] 

지금까지 재선에 성공한 이순걸 울주군수와 함께 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영상편집:최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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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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