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울산지역 평균 전세가격이 1년 전보다 2천906만 원, 13.5%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확정된 울산지역 전세거래 3천855건의 평균 보증금은 2억 4천666만 원으로 1년 새 3천만 원 가까이 상승했습니다.
부동산 업계는 집주인들이 월세로 눈을 돌리면서 전세 물량 자체가 급감한 것이 울산지역 전셋값 고공행진의 원인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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