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중순에 접어들면서 더위가 기세를 올리고 있습니다.
피부에 닿는 햇볕도 제법 뜨겁게 느껴지는데요.
오늘도 예년보다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부산과 울산은 28도 안팎까지 오르겠고, 경남 내륙지역은 30도를 웃돌며 한여름처럼 덥겠습니다.
이렇게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온열질환 발생 위험도 나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건강 잘 챙겨주셔야 하는데요.
낮 동안 무리한 야외 활동은 자제하고, 물을 자주 섭취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에 힘써주셔야겠습니다.
오늘 우리 지역은 대체로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고요.
곳곳으로는 자외선 지수가 높게 나타나겠습니다.
외출 하실 때는 볕을 가려줄 수 있는 모자나 양산을 챙겨주시길 바랍니다.
이어서 자세한 지역별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부산이 21도, 울산이 18도로 어제와 비슷하게 출발하고 있고요.
한낮 기온은 울산이 28도, 양산이 3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계속해서 경남 기온 살펴보시면, 창원이 20도, 함안 17도 가리키고 있고요.
내륙지역은 오늘도 한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무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잔잔하게 일겠지만,
오늘도 바닷물의 높이가 높습니다.
만조 시, 침수 피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은 오후 한 때 경남서부내륙으로 또 한차례 소나기가 지나겠고요.
30도 안팎의 낮 더위는 계속 이어질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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