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학생들이 유급하는 이유 가운데 정신 건강 문제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교육개발원에 따르면 지난해 1학기 유급 학생 576명 가운데 21.5%가 정신 건강 문제로, 학교 부적응 19.8%, 유학 17.2%보다 높게 나왔습니다.
지난해 1학기 정신질환으로 하루 이상 입원한 학생은 울산 17명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1천268명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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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hongs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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