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가 결함이 발견된 병영교의 하중 지지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정밀 재하시험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준공 40년이 지난 병영교는 최근 교량받침 파손 등 일부 결함이 확인됐으며, 북구는 이번 시험을 통해 구조적 안정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한 뒤 필요한 보강공사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번 점검은 안전에 취약한 시설물을 주민이 직접 신청해 점검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이뤄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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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은 dan@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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