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과 발, 입안에 물집이 생기는 수족구병이 울산에서도 확산하고 있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수족구병 환자는 6월 첫째주 인구 1천명당 6.1명으로, 5월 넷째주 2.4명보다 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수족구병은 5세 이하 영유아에게서 주로 발생하고 침·콧물 같은 호흡기 분비물과 오염된 물건 등을 만지면 감염될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철저한 소독과 의심 증상 발생시 어린이집 등원을 자제해야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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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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