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부지선정위원회가 신규 원전 건설 부지로 경북 영덕군을 최종 선정했습니다.
영덕군은 91.01점을 얻어 82.62점을 얻은 울주군에 비해 7점 이상 높았습니다.
신규 원전 유치에 나섰던 울주군은 군민들의 성원에 보답하지 못해 송구하고 아쉽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소형모듈원전인 SMR 부지는 경주시를 누르고 기장군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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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hongs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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