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이 태풍과 집중호우로 잦은 피해를 입은 언양읍 반천 일대에 '재난대피형 복합시설'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울주군은 오늘(6/18) 보고회를 갖고 반천유수지 상부에 120면 규모의 자주식 철골 주차장을, 하부에 러닝트랙과 족구장, 농구장 등을 갖춘 체육시설을 조성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언양읍 반천현대아파트 일대는 2016년 태풍 차바 당시 차량 600여 대가 침수됐고 지난해에도 차량 50여 대가 침수되는 등 상습 침수 피해가 이어진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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