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잦은 비 소식‥강한 바람도 주의

입력 2026-06-23 08:08:22 조회수 35

[리포트]

마치 장마가 시작된 듯 비가 자주 내리고 있는데요.

다만 기상청은 아직 공식적인 여름 장마의 시작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오늘도 흐린 하늘이 이어지는 가운데, 부산과 울산은 약한 비가 가끔 지나겠고요.

내일과 모레도 곳곳으로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당분간 이렇게 비 소식이 잦은 만큼,

외출하실 때는 작은 우산 하나 챙기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한편, 구름이 볕을 가리면서 기온이 크게 오르진 못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 19도, 낮에도 24도에 그치며 예년 이맘때보다 조금 낮겠는데요.

당분간 비슷한 기온이 이어질 전망이어서 더위 걱정은 덜어두셔도 되겠습니다. 

오늘 우리 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부산과 울산, 경남 남해안으로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시설물 관리에 안전사고에도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이어서 자세한 지역별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부산이 18도, 울산이 17도로 출발하고 있고요.

한낮 기온은 울산이 23도, 양산이 2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계속해서 경남 기온 살펴보시면,

창원이 19도, 함안 18도 가리키고 있고요. 

내륙지역은 한낮 기온 25도 안팎 보이며 예년 이맘때보다 2도 가량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먼 해상에서 최대 2.5m로 다소 높게 일겠고요.

오늘까지 해안가로는 너울성 파도가 넘나들 수 있겠습니다. 

당분간 흐린 하늘 속, 비가 자주 지나겠고요.

주 후반부터는 하늘이 개며 기온도 오름세를 보이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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