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임금협상 교섭 결렬을 선언한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파업을 가결하면서 파업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현대차 노조는 오늘(6/24) 조합원 3만 9천 668명을 상대로 실시한 파업 찬반투표에서 전체 조합원 86.65%가 파업에 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조합원 과반이 파업에 찬성한 가운데, 내일(6/25) 중앙노동위원회가 노사 간 입장 차가 크다고 판단해 조정 중지 결정을 내리면 노조는 합법적으로 파업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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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은 dan@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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