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장맛비처럼 길게 이어지던 비는 대부분 잦아들었습니다.
현재 레이더 영상 보시면, 비구름도 모두 동쪽으로 물러났는데요.
다만 대기불안정으로 울산과 경남 내륙에는
오후부터 밤사이 소나기가 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 지역에 계신 분들은 갑작스러운 비에 대비해 우산 챙겨주셔야겠습니다.
한편, 월드컵 3차전이 열리는 오늘 응원의 열기는 뜨겁겠지만, 날은 크게 덥진 않겠습니다.
한낮 기온 25도 안팎에 머물며 예년 수준을 보이겠는데요.
다만 비가 그친 뒤라, 오전에는 공기가 다소 서늘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야외에서 응원하신다면 가벼운 겉옷으로 체온조절 잘해주셔야겠습니다.
오늘 우리 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흐린 날씨 속에서도 자외선 지수는 높게 나타나겠습니다.
외출하실 때, 자외선 차단제에도 신경써주시길 바랍니다.
이어서 자세한 지역별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부산이 20도, 울산이 19도로 출발하고 있고요.
한낮 기온은 울산이 23도, 양산이 2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계속해서 경남 기온 살펴보시면,
창원이 21도, 함안 20도 가리키고 있고요.
내륙지역은 한낮 기온 26도 안팎 보이며 예년 이맘때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부터는 하늘이 개며 다시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고요.
당분간 큰 더위 없이 예년 이맘때의 초여름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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