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오후부터 차츰 맑아져‥주말, 예년 기온 웃돌아

입력 2026-06-26 08:07:26 조회수 45

[리포트]

좀처럼 파란 하늘을 보기가 어려운 요즘인데요.

오늘은 비구름이 걷히면서 모처럼 구름 사이 햇살이 드러나겠습니다.

다만 북쪽 찬 공기의 영향으로 낮 기온은 예년 수준에 머물겠는데요.

주말에는 대체로 맑은 날씨 속, 기온이 빠르게 오르겠습니다.

경남 대부분 지역은 30도를 웃도는 낮더위가 찾아올 전망이니까요.

주말 외출 계획 있으시다면, 기온에 맞는 적절한 옷차림 잘해주셔야겠습니다. 

한편, 오늘도 상층의 찬 공기의 영향으로 대기 불안정이 심해져,

울산과 경남 내륙 곳곳은 오후 한때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하늘이 갑자기 어두워진다면 무리하게 이동하지 마시고,

가까운 실내나 안전한 장소로 이동해 비를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경남서부내륙은 아침까지 가시거리 1k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 있겠습니다.

출근길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이어서 자세한 지역별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부산이 21도, 울산이 20도로 출발하고 있고요.

한낮 기온은 울산이 25도, 양산이 2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계속해서 경남 기온 살펴보시면,

창원이 21도, 함안 20도 가리키고 있고요. 

내륙지역은 한낮 기온 29도 안팎보이며 예년 이맘때보다 2도 가량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먼 해상에서 최대 2.5m까지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다음 주 초까지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열대저압부의 발달 여부에 따라 강수 전망은 달라질 수 있으니까요.

발표되는 기상정보들을 잘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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