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고임금·과포화‥울산도 편의점 창업 열기 '뚝'

조창래 기자 입력 2026-06-28 20:20:00 조회수 32

정년 퇴직 후 새로운 일자리로 인기를 끌며 증가하던 편의점이 4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 2021년 1천 곳이던 울산지역 편의점은 2024년 1천142곳까지 늘었지만, 지난해 37곳, 올 들어서도 22곳이 문을 닫았습니다.

편의점 업계는 과포화로 인한 수익성 악화와 높은 최저임금에 따른 인건비 부담으로 폐업을 선택하는 점포가 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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