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울산지역 혼인 건수는 지난해 보다 증가한 반면 이혼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올 들어 4월까지 울산지역 혼인 건수는 1천79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9% 증가했습니다.
반면 이혼 건수는 올 들어 4월까지 629건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1.6% 줄어들었습니다.
이는 결혼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하고 있고, 경제적 부담 때문에 쉽게 이혼하지 못하는 구조적 요인이 커졌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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