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파업권을 확보해 파업 수순에 돌입한 노동조합에 임금협상 교섭 재개를 요청했습니다.
회사 측은 지난해 영업이익 감소에 이어 올해 상반기 역시 영업 실적이 좋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해 교섭을 이어가며 생산에 매진하자는 취지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교섭은 이르면 이번 주 안에 재개될 전망이지만, 노조의 쟁의대책 위원회 출범식은 예정대로 내일(6/30) 진행됩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정인곤 navy@usmbc.co.kr
취재기자
navy@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