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예년 기온 웃돌아‥낮더위 계속

입력 2026-06-30 08:08:52 조회수 41

[리포트]

한낮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제 서울을 포함한 일부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지기도 했는데요.

오늘도 어제만큼은 아니지만, 무더운 날씨는 계속되겠습니다.

한낮 기온도 예년 기온을 웃돌겠고요.

경남내륙지역은 오늘도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어제만큼 덥겠습니다. 

이후 오후부터는 하늘빛이 차차 흐려지겠고,

오늘 경남 북서내륙에는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또, 내일 새벽, 부산과 경남 남해안에는 5에서 30mm의 비가 내리겠는데요,

비의 영향으로 낮 기온은 크게 오르지 못해 무더위도 한풀 꺾일 전망입니다. 

오늘 전국에 구름만 가끔 지나는 가운데,

아침까지 경남서부내륙으로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출근길,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이어서 자세한 지역별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부산이 21도, 울산이 19도로 출발하고 있고요.

한낮 기온은 울산이 27도, 양산이 3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계속해서 경남 기온 살펴보시면,

창원이 21도, 의령이 20도 가리키고 있고요. 

내륙지역은 한낮 기온 30도까지 오르며 오늘도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잔잔하게 일겠지만,

오늘부터는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시기입니다.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내일 비가 그친 뒤에 기온은 다시 오름세를 보이겠고요.

주말에도 비 예보가 나와 있기는 하지만,

기압계의 변화에 따라 변동 가능성이 크니까요.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도 잘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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