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임금협상 난항으로 파업권을 확보한 현대자동차 노조가 오늘(6/30) 중앙쟁의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열었습니다.
노조는 월 기본급 14만 9천600원 인상과 작년 순이익의 30% 성과급 지급, AI 도입 관련 노동조건 보장 등을 요구하며 다음 달 6일부터 연장근로와 토요일 특근을 거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이 노조에 임금협상 재개를 요청한 가운데 다음 달 2일부터 교섭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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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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