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우편 물량 4년 새 44% 급감‥5년 만에 요금 인상

조창래 기자 입력 2026-07-02 17:00:00 조회수 42

모바일 메신저의 정착과 전자고지서의 등장으로 울산지역 우편물량이 4년 사이 절반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020년 1천641만여 통에 달하던 울산지역 일반 우편물량은 매년 지속적으로 감소해 지난 2024년에는 44.1%나 줄어든 918만여 통을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달부터 국내 통상우편요금이 중량 단계별로 70원씩 인상돼, 25g 기준 편지 한 통 요금이 430원에서 500원으로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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