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지역 집유장에 납품되는 원유를 대상으로 잔류물질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원은 농장 시료 11건, 차량 시료 3건 등을 대상으로 동물용의약품, 농약, 환경유래물질 등 71종 물질에 대해 검사한 결과 모든 시료에서 잔류물질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검사는 울산과 경주, 양산, 기장 등 인근 지역 젖소 농장에서 생산하는 원유를 대상으로 지난 5월 12일부터 6월 9일까지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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