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올해 임금협상에서 월 기본급 7만 9천 원 인상을 골자로 한 첫 협상안을 제시했지만, 노동조합은 조합원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며 추가 제시를 요구했습니다.
이번 교섭은 지난달 12일 노조가 교섭 중단을 선언한 이후 20일 만에 재개된 것으로, 노사는 다음 주 추가 교섭을 열어 협상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한편, 합법적인 파업권을 확보한 노조는 오는 6일 부터 연장근로와 토요일 특근을 거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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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은 dan@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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