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4월까지 울산지역 아파트 분양권 거래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4월까지 울산의 아파트 분양권 전매 건수는 51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63건에 비해 94.3% 증가했습니다.
특히 남구에서 286건이 거래돼 상승세가 두드러졌는데, 대규모 입주를 앞두고 투자 수요가 유입되면서 거래량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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