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을 사칭한 다양한 사기 행각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관급 자재 구매를 요구하는 사례가 발생해 주의가 요구됩니다.
북구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건설·소방용품·전자제품 판매업체 등 4곳에 구청 공무원을 사칭한 전화가 걸려와 공사 견적 제출과 물품 납품을 요청하는 사례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북구는 공무원이 전화로 특정 업체에 자재 구매나 대리 구매를 요청하는 일은 없다며, 해당부서에 사실을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dan@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