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일산동에 거주하는 한 부부가 고유가 피해 지원금 30만 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일산동 행정복지센터에 익명으로 기탁했습니다.
이들 부부는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금이 사용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산동 행정복지센터는 기탁금으로 화장지 등 생필품을 구입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에 전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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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은 dan@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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