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울산 신규계약 아파트 전셋값이 갱신보다 비싸

조창래 기자 입력 2026-07-07 17:00:00 조회수 39

울산지역 아파트 전세시장에서 전셋집을 새로 구하는 세입자의 보증금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국토부의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 신규 계약의 전세보증금 평균은 지난해 6월 2억 9천만 원에서 1년 뒤 3억 3천만 원으로 4천만 원 증가했습니다.

반면 갱신 계약은 같은 기간 2억 6천만 원에서 2억 9천700만 원으로 3천700만 원 상승했습니다.

이에 따라 신규와 갱신 계약 간 전세보증금 차이는 지난해 6월 3천만 원에서 지난달 3천300만 원으로 소폭 확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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