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만 개발 등 인공적 요인과 더불어 침식·퇴적 등 자연적 요인으로 울산의 해안선이 10년 사이 15km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립해양조사원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울산의 해안선 길이는 151.4㎞로 10년 전 조사와 비교해 15.4km 짧아졌습니다.
특히 울산은 인공 해안선의 감소폭이 더 컸는데 이는 산업단지와 항만을 조성하기 위해 자연 해안선을 통째로 메우는 직선화 매립이 원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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