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울산 해안선 10년 동안 15.4㎞ 줄어

조창래 기자 입력 2026-07-07 17:00:00 조회수 32

항만 개발 등 인공적 요인과 더불어 침식·퇴적 등 자연적 요인으로 울산의 해안선이 10년 사이 15km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립해양조사원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울산의 해안선 길이는 151.4㎞로 10년 전 조사와 비교해 15.4km 짧아졌습니다.

특히 울산은 인공 해안선의 감소폭이 더 컸는데 이는 산업단지와 항만을 조성하기 위해 자연 해안선을 통째로 메우는 직선화 매립이 원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