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중요성이 커지면서 울산지역 산업안전기사 자격취득자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에 따르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전 974명이던 울산지역 산업안전기사 자격증 취득자는 지난해말 기준 1천963명으로 2배 넘게 증가했습니다.
이는 안전 인력 확보에 대한 기업들의 수요가 늘었기 때문으로, 취업과 가산점을 의식한 20대와 30대 취득자 증가폭이 가장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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