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8) 오전 11시 50분쯤 울주군 언양읍의 한 20층짜리 아파트 13층에서 불이 나 가재 도구와 내부 등을 태우고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연기가 치솟자 아파트 주민 27명이 긴급 대피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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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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