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아파트 낙찰가율이 전월 대비 6.1%P 상승한 94.7%를 기록하며 지난 2022년 5월 이후 4년 1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경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 아파트 경매는 전월 대비 건수와 낙찰가율 모두 증가한 가운데, 응찰자 수도 5.6명으로 전국 최다였습니다.
특히 남구 야음동의 한 아파트에는 33명이 응찰해 최고 경쟁률을 보였으며, 감정가의 102.1% 낙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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