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교육교부금 개편 논의에 울산교육계 촉각

홍상순 기자 입력 2026-07-09 17:00:00 조회수 33

정부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 개편을 위한 공식 논의를 시작하면서 재정난을 겪고 있는 지역 교육계가 향후 개편 방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울산교육청은 기획예산처 주장대로라면 울산도 연간 2천억 원에서 3천800억 원의 교부금이 축소될 수 있다고 우려하면서 미래 세대를 위한 안정적인 예산 확보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정부는 학생수 감소를 이유로 초·중·고등학교 운영 예산을 유아와 대학, 평생교육까지 균형 있게 투자하는 방향으로 개편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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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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