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울산항 벙커링 15% 증가‥전쟁 여파 '회복세'

조창래 기자 입력 2026-07-09 17:00:00 조회수 40

지난달 울산항의 선박연료 공급량은 8만 4천610톤으로 전월 대비 15% 증가하며, 중동 전쟁 여파에서 서서히 벗어나고 있습니다.

울산세관은 지난달 울산항을 통한 벙커링이 최근 3개월 중 가장 높은 공급 실적을 기록하며 점차 회복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지난해와 비교하면 21% 감소한 수치를 보이고 있으며, 외국적 선박의 벙커링 비율 역시 36%로 전년 동월 대비 7%P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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