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울산 제조경기 침체 속 공장거래 급증

조창래 기자 입력 2026-07-10 17:00:00 조회수 25

원자재값과 인건비 상승으로 제조업 경기가 전반적으로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울산지역 공장 매매 건수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토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2024년까지 감소세를 보이던 울산지역 공장 매매 거래는 지난해 110건으로 반등한 이후 올해 상반기에는 68건, 1천 861억 원의 실거래를 기록했습니다.

업계에서는 고금리와 인건비 부담을 버티지 못한 영세 개인 사업자가 공장을 처분하면, 법인이 이를 사들이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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