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지역 기업체들의 경제기여액이 업종별로 큰 차이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상위 100개 기업의 경제기여도를 조사한 결과 고려아연은 2024년 11조 원에서 지난해 16조 9천여억 원으로 50% 넘게 증가했습니다.
반면 정유업계는 감소폭이 컸는데, SK에너지의 지난해 경제기여액은 37조 3천여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감소폭이 10%에 달했습니다.
또 대규모 투자와 실적 악화로 배당 규모가 줄어든 에쓰오일도 경제기여액이 2조 2천여억 원 줄어든 30조 4천여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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