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울산 기업 경제기여액 정유 줄고·비철금속 증가

조창래 기자 입력 2026-07-12 20:20:00 조회수 67

울산 지역 기업체들의 경제기여액이 업종별로 큰 차이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상위 100개 기업의 경제기여도를 조사한 결과 고려아연은 2024년 11조 원에서 지난해 16조 9천여억 원으로 50% 넘게 증가했습니다.

반면 정유업계는 감소폭이 컸는데, SK에너지의 지난해 경제기여액은 37조 3천여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감소폭이 10%에 달했습니다.

또 대규모 투자와 실적 악화로 배당 규모가 줄어든 에쓰오일도 경제기여액이 2조 2천여억 원 줄어든 30조 4천여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