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 여파에도 올해 상반기 울산항을 통한 오일 블렌딩 수출실적이 전년 대비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울산세관은 올해 상반기 오일 블렌딩 수출실적이 7천582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천56억 원 보다 25%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실적은 해외 원료 반입 감소에도 국내 공급 물량을 적극 활용해 수출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국내 석유산업의 대응 역량과 공급 안정성이 확인된 것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