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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 자외선지수 '위험' 단계‥밤낮 없는 더위 계속

입력 2026-07-13 08:13:01 조회수 27

밖을 나서기가 두려워지는 더위입니다.

주말사이에는 폭염특보도 전역으로 확대됐고, 곳곳으로는 열대야 주의보도 내려졌는데요.

올해 기상청이 열대야주의보를 신설한 이후 처음으로 발령된 겁니다.  

이렇게 밤낮없는 더위는 이번 주 내내 이어지겠는데요.

오늘 아침 최저 기온도 26.9도로 후텁지근하게 출발하고 있고, 낮에도 31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과 모레는 비가 내리며 기온이 다소 떨어지긴 하겠지만, 습도가 높아 체감 더위는 여전하니까요.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함께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전국 하늘 구름 많은 가운데, 밤까지 경남 서부지역에는 비가 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 지역에 계신 분들은 갑작스런 비에 대비해 작은 우산 챙기시길 바랍니다. 

이어서 자세한 지역별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부산이 27도, 울산이 25도로 출발하고 있고요.

한낮 기온은 울산과 양산이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계속해서 경남 기온 살펴보시면, 창원이 27도, 함안 25도 가리키고 있고요. 

내륙지역도 한낮 기온 32도 안팎까지 오르며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현재 남해동부 먼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바다의 물결은 최대 3.5미터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부터는 하늘이 차차 흐려지며 밤부터 비가 시작되겠고요.

당분간 흐린 하늘 속, 비 소식이 잦을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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