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의회 여야가 비서실장 직급 상향 등의 내용을 담은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두고 대립하고 있습니다.
동구는 비서실장 직급을 기존 6급에서 5급으로 상향하고 별정직 공무원 정원을 늘리는 내용의 조례안을 입법 예고했으나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4명의 반대로 부결됐습니다.
이에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은 "견제를 가장한 발목 잡기"라고 비판했으며, 민주당은 "구체적 계획 없이 정원부터 늘리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라며 반박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dan@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