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분기 유통업계 체감경기가 백화점과 편의점,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을 중심으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소매유통업체 5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경기전망지수 조사 결과 3분기 전망치는 92로 전분기 대비 12P 상승했습니다.
백화점의 경기전망지수가 139로 가장 높았고 편의점은 42P 상승한 127, 대형마트 역시 46P 오른 112로 모두 기준치를 넘겼습니다.
이는 K-컬처 확산과 원화 약세로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나고, 예년 보다 빠른 추석에 따른 성수기 효과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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