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이 재선충이 가장 심각한 전국 6개 기초자치단체에 포함됐습니다.
산림청이 발표한 '2026년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 결과'를 보면 경북 포항·경주·안동, 경남 밀양·창녕, 울산 울주군 등 6곳은 피해목이 5만 그루를 넘어 극심 지역으로 분류됐습니다.
지난해 6월부터 올해 5월말까지 재선충병으로 고사된 나무는 지난해에 비해 18.8% 증가한 177만 그루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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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hssmbc@naver.com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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