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막히고 정제마진이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정유사들의 수익 개선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달 배럴당 29달러까지 낮아졌던 스팟 정제마진은 이달 들어 40달러까지 상승했으며 지난 17일에는 48달러까지 높아졌습니다.
이는 주요 정유시설의 가동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휘발유와 경유, 항공유 등 석유제품의 공급 부족 우려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같은 정유업황 개선에 대한 기대감은 주가에도 반영돼 이달 들어 에쓰오일은 37%, SK이노베이션은 23% 넘게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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