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속노동조합은 오늘(7/21) 고용노동부 울산동부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8일 HD현대중공업에서 발생한 끼임 사망사고와 관련해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족장 설치 이후 위험 요인을 점검하는 등 기본적인 안전조치가 이뤄지지 않아 사고가 발생했다며, 곤돌라 탑승자 명단의 서명도 대리 서명으로 작성됐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HD현대중공업은 오늘(7/21) 하루 작업을 전면 중단하고 중대재해 사고 근절을 위한 특별안전교육을 실시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dan@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