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울산 남구청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한 공무원들이 집단으로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남구에 따르면 지난주 후생관에서 식사한 직원 일부가 구토와 설사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을 호소했고, 이 가운데 일부는 병원에 입원하는 등 병가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남구보건소는 지난 21일 식중독 의심 신고를 받고 현장 조사를 벌였으며, 검체 검사를 정밀기관에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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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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