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세관은 최근 홍해 해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됨에 따라 원유 공급망 불확실성에 대비해 모니터링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원유와 나프타 등 전략 수입물품 입항 예정 선박에 대한 사전 입항정보 분석을 강화하고 최우선 통관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울산항은 국내 최대 원유 수입항으로, 2분기에만 1천166만 톤의 원유가 반입되었으며, 이 중 45%는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홍해를 경유해 운송된 물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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