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램 1호선에 시민 공론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해 온 김상욱 울산시장이 트램 1호선 추진 여부를 이달 안에 최종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시장은 오늘(7/24) SNS를 통해 올해 초 울산시와 시공사, 제작사가 발주계약을 이미 체결한 상황에서 트램 사업을 중단할 수 있는 법적 권한이 있는지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시장은 이달 안에 법적 권한이 있을 경우 사업을 멈춘 뒤 시민 공론화 과정을 밟고 그렇지 않다면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트램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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