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에서 로맨스 스캠으로 100억 원대 범죄 수익을 올린 30대 부부가 1심에서 나란히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울산지법 형사12부는 범죄단체조직 등 혐의로 기소된 남편 A 씨에게 징역 15년과 추징금 1억4천여 만 원, 아내 B 씨에게 징역 9년과 추징금 6천8백여 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2024년부터 지난해 1월까지 캄보디아에서 보이스피싱 조직을 가동해 딥페이크 기술로 연인 행세를 한 뒤 100여 명으로부터 100억여 원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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